"다주님 방송을 매일 들어옴에도 불구하고, 구독 이모티콘을 쓰지 못한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다주님께서 ㅇㄱㅇ~하시며 구독권을 선물 해 주셨습니다 ㅠ.ㅠ
많은 시청자 중에서 뽑힌 것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주님의 시청자들을 위하는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선물이 너무나도 와 닿았습니다.
평소에도 다주님의 방송을 챙겨보았지만, 앞으로 더 챙겨보아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그러한 사소한 것들이 다주님을 값지게 하고, 더 열심히 하게 했던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후원이 많이 터진 것 또한, 다주님께서 잘 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다주님의 세심한 배려를 증명 해 주는 것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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