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2시 넘어써...한참 넘었어...
오늘은 맛난 떡볶이를 먹었습니당
살쪘....
젠둘이 싫어하겠다...
다시 빼야지...
오랜만에 기타나 쳐볼까 하고(공부 안 하냐?!)
튜닝하려고 하는데
이거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감도 안 잡히는데다가
줄 끊어질까봐 무서움....(예전에 한 번 오래 안 치고 있다가 튜닝하는데 줄이 끊어져서 다침)
다치는거 뭐 무서워하는 편은 아닌데
그렇게 절실하지도 않고...
나중에 줄 새로 사서 갈아끼우거나 기타 새로 사거나 해야할 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접던가ㅋㄷㅋㄷ(지금도 안 친지 오래 되어서 다 까먹음)
그래두그래두
나중에 젠둘이 기타 쳐달라고 하면 쳐주고 싶어서
연습해야징
사랑해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