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제목대로 살을 빼야됩니다
키는 168정도 되고 몸무게가 74정도 나가는데
아빠가 맨날 저만 보면 살빼 돼지야아 이러시고
엄마도 저 보면 할거없으면 살빼 이러시고
언니는 통통해도 귀엽다고 아무말 없으면서
제가 제대로 살 뺀다고 하면 무시하면서 치킨ㄱ시켜먹고ㅠㅠ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ㅎ ㅏ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저를 위해 독설 좀 해주세요!
신청곡은 예뻐졌다- 박보람
아 정말..
제목대로 살을 빼야됩니다
키는 168정도 되고 몸무게가 74정도 나가는데
아빠가 맨날 저만 보면 살빼 돼지야아 이러시고
엄마도 저 보면 할거없으면 살빼 이러시고
언니는 통통해도 귀엽다고 아무말 없으면서
제가 제대로 살 뺀다고 하면 무시하면서 치킨ㄱ시켜먹고ㅠㅠ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ㅎ ㅏ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저를 위해 독설 좀 해주세요!
신청곡은 예뻐졌다- 박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