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 0

오늘 무슨 날인가 영도 엄청 쏟아지네.

과제 하다가 넘모 밀려서 포기하고 그냥 방송보기로함.

자체휴강도 했었는데 이번학기도 망했구만.

영도 끝나고 가격 오름. 영도 너무 밀리긴 했어.

게임 - 오버워치

상자깡. 일단 오마넌치.

전설 나온것: 초반 투전설 메르시 + 토르비욘. 뭐였지? 파라. 돈. 

그 로드호그. 뭐진 모르겠지만 바라던거 하나. 위메가 나오긴 했는데 다른 전설. 크흠.

다주님: 피... 필요없었어. 맥크리랑 메르시 뽑은걸로 만족해.

일단 신스킨으로다가 혼자 하다가 콩콩님 합류.

한 두판정도 하다가 콩콩님 빤스런. 다주 삼연패. 풉.

다주님: 딴 한판만 더해보자. 한판은 이겨야지.

그리고 오랜만에 해서 재미있는건지 새로운 캐릭터를 해서 재미있는건지

재미있으시다고 계속하심.

다주님 5연패해서 실버감 ㅅㄱ

다주님: ...네! 재미있엇습니다. ... 나 갑자기 롤땡겨. 롤하면 봐줄거임?

스팀 탐방. 후추님 등장

다피셜) 시공 두판 이상 = 선넘는거

바탕화면 정리도 하고.

다주님: 복귀 언제하세요?

후추님: 지금 할게요......

다키스톤 하려고 했는데 안켜진다. 아숩.

게임 - 매드게임타이쿤

현재 방송 제목 : 넥슨? 다슨! 블리자드? 다리자드! 블루홀? 다루홀!

주다영 / 지존주다영짱. 이름걸고 한다. 난이도 보통으로 시작.

게임하나로 구질구질하게 질질끌다가 손해엄청봐서

결국 필승전략 에/로틱에 손을 대버리고 말았다

엔진 팔아서 돈벌고 빌린돈 갚고 에/로로 오랜만에 흑자보고

성/인/게임으로 4만달러 벌었네.

지금까지 거의게임 대여섯개 만들었는데 성공한건 단 하나.

하얀마음 백구. 그러니까 리마스터 갑니다.

떡볶이배달도 받고 먹으면서 플레이.

뽁뽁 소리나는게 보다보니까 졸립다. 흐암.

뭐 하나 할때마다 돈빌려서 하시더니 안갚아도 되겠는데? 돈 빌려서 이사가자. 하심.

정성들여 만든건 다 안팔렸다면서 짜증난다고 하시는말 들으면 서 자르어 갑니다.

오늘 방송도 잘봤읍니다.

으엉? 이거 무엇?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