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먹은 형이 tv보다 자리없다고 동생 들어서 뺏으려다 무겁다면서 그냥 내려놨다 쇼파 나무 부분에 정수리를 부딪쳤다 뚝배기가깨졌다 고통수준이 순간적으론 거기 맞는거 보다 심했다 새뱃돈은 엄마가 맡기라 하시고 친척들 줄 현금 안찾았다면서 그걸로 줬다 바로뺏겨서 얼만지도 모른다 눈뜨고 낼럼 당했다 집에와서 형이랑 피시방갔는데 나혼자 두잔먹으려고 두개시켰더니 센스넘치는 알바형이 한개씩나눠줬다 형이 음료 낼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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