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헬 0

나는 사막지역에 작전을 하러 헬기를 타고 출발했다. 그것은 다른 에이전트들로부터 살아남는것.

헬기를 타고,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곳은 길가. 그곳에 있는 차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길을 가던중에 더 좋은 차가 있어. 차를 갈아타고, 또 갈아타고 나서 다시 출발했다.

보스가 이야기 해준 주유소에서 SKS를 구해서 다시 출발해서 도착한 지역은 [엘 아자르]. 그곳에 있는 덥혀져 있는 드링크를 챙기고 탄을 챙기며. 구석에 떨어져 있는 총기에 맞는 부품을 찾아냈다.

그러나 적 에이전트들은 만나기 힘들었고 무전기속에서 나온 이야기로는 35명의 에이전트들이 살아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 소식을 듣고 그곳에서 찾은 총이 AKM. 그것을 챙기고 또다른 곳으로 출발했다. 그곳에서 다시 찾은 총이 M16A1. 총을 다시 갈아 끼고. 오토바이를 타고 근처에 있는 차량으로 이동후 목적지로 더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서 적들이 사용할 포장도로 대신 산을 타고 이동했다.    

[여기는 자기장이 작용해, 정해진 지역에서 벗어나면 상처를 입어.]

그 보스의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그것이 무슨 소리인지 몰랐지만 차를 운전하다보니 고통이 조금씩 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일단은 붕대로 응급처리를 하고 나서 나는 다시 지도에 적혀있는 [안전지역]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그 안전지역 안에 있는 곳에서 보스가 이야기 해준 미션의 조건이 달성되었다는것을 듣고나서 나는 다시 출발했다.

차량이 멈춘곳은 돌에 있는 산지역의 어딘가. 그곳에서 나는 다른 에이전트들을 찾을수 이었다. 첫 전투의 시작 나는 내가 들고 있는 M16을 적에게 맞추고, 그가 들고있는 M4를 빼앗았다.  

또다시 이동. 계속되는 이동. 망가져가는 차량에서 내리니 들려오는 총소리.나를 노리는것인가. 아니면 적들의 전투소리인가.

그렇게 생각하던 나는..

저격수에 총을 맞아서 죽게되었다.

그리고 머리속에 남은 말은. 앞으로 13명이 남았다는 무전소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