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설날은 내일이지만 그냥 써봅니다 ThankEgg
오더님이 작년 12월 31일에 방송 켜주시면서 마지막과 처음을 함께(다시 봐도 감동적인 말 ㅠ 흡..ㅠ!!) 보낸게 어제 일 같은데
어느새 설이네요
시간이 넘모넘모 빨라요 BloodTrail
예전에는 시간이 지 마음대로 빨리 가는것 같아서 이것저것 불만이 많았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오히려 기다려질 정도랍니다
3월만 생각하면 가면 갈수록 더 빨리 지나가는듯한 시간도 이정도면 괜찮은데? 하게 됩니다
~ 오 더 이 펙 트 ~ (오더 효과라는 뜻.)
그동안 열심히 달려오셨는데!! 설날 휴가 기간 동안 푹 쉬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여!!!!!! 오.더.좋.아. GivePLZ
추신:
저는 용청자이니 물어보겠습니다. 설이 지나면 오피셜을 기대할 수 있겠죠...?
물론 기다리시라면 기다립니다;;;;;;;;; 제 이름은 기둘기. 기다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