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들었던, 나름 사연있는 그림인데요.
미모 님에 맞게 새로 수정해 보았습니다.
연하장이랄까...
제목은 조선 시대 황후의 상징, '황원삼(黃圓衫)을 입은 그녀...’네요.
벌써 음력 새해가 코앞입니다.
미모 님의 밝은 미소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안녕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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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님에 맞게 새로 수정해 보았습니다.
연하장이랄까...
제목은 조선 시대 황후의 상징, '황원삼(黃圓衫)을 입은 그녀...’네요.
벌써 음력 새해가 코앞입니다.
미모 님의 밝은 미소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안녕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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