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다 0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이다. 그래서 난 트수들이 다 혼자 집에서 외로이 있을 것을 알고 있다. 아님 망고~

1. 알바

 집 앞에 평소 다니던 피씨방에서 알바 뽑길래 지원했는데 다음주 월요일부터 나오라고 한다. 오후 3시 반 부터 10시까지 일한당. 다행히 카페형 피씨방은 아닌데 아무튼 힘들 것 같긴 하다. 좌석이 졸라리 많거든요. 암튼 다음주부터 일함요.

2. 공부

 어.. 아무도 안할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영어 공부를 시작했슴다. 4월이나 5월쯤에 시험볼거임! 'ㅅ')/ 어렵다 어려워 영잘알 트수들아 나에게 힘을 주어...ㅠㅠ.. 

3. 그래서 방송 언제 키냐 (중요함)

 게을러서 컴퓨터 수리 아직도 못함.. 근데 하필 설이네? 망했네? 다음주 월요일에 택배로 다 부쳐서 광명 찾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_ㅠ... 아까 노트북으로 부캐 방송 대충 해봤는데 라디오 방송은 가능할 거 같은데 그거라도 보실 분이 계실 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사무용 노트북이라... 엑스스플릿에 다키스톤 켜니까 애가 사망 직전이길래 그래 노트북 니가 뭔 잘못이 있냐 전원 넣어놓고 램을 뺀 내가 잘못이지 하면서 얘로는 게임 방송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암튼 설 연휴 중간에 방송 켤 수 있음 켤게용! #'0'## 아이 조아

아무튼 언제나 트수님들 사랑합니다. 싫음 망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