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면서 자취를 감췄던
회사 식당 근처에 서식하던 고양이가
오늘 좀 따듯해졌는지
거의 두달만에 나타났어요
저를 보더니 먹을걸 내어 놓으라고 야옹 거리네요
가까이서 보니 많이 꼬질꼬질 하고 살도 빠진걸로 보여요
겨우내 고생이 많았나봐요
반가워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제대로 된 사진은 두장 뿐이네요
더불어 코랑님 방송 3주년도 축하합니다 (이부분이 이 게시물의 핵심입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자취를 감췄던
회사 식당 근처에 서식하던 고양이가
오늘 좀 따듯해졌는지
거의 두달만에 나타났어요
저를 보더니 먹을걸 내어 놓으라고 야옹 거리네요
가까이서 보니 많이 꼬질꼬질 하고 살도 빠진걸로 보여요
겨우내 고생이 많았나봐요
반가워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제대로 된 사진은 두장 뿐이네요
더불어 코랑님 방송 3주년도 축하합니다 (이부분이 이 게시물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