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냥님 주말에 먹은것들입니다.
가장 맛있는 족발 가족? 이라는 체인점에서 먹은 족발
족발 대자 33000원정도였던걸로
맛없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맛있다고 하기도 애매한 느낌.
낫 배드 평범
동네에서 2차로 바베큐 치킨집 가서 먹은것.
바베큐 치킨과 양념 바베큐 치킨 시킴.
맛에 충격먹고 양념치킨 사진을 못찍음.
닭 호수도 엄청 작았고
그나마 그 닭도 내가 성공못한 다이어트를 성공했는지 뼈 반 살반 느낌이였음.
거기다 바베큐의 특징일수도 있지만 담백 하다못해 뻑뻑한 식감(뭐 뻑뻑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수도)
거기다 과하게 겉을 태워서 탄맛이 나던것은 소소한 함정
지인들에 말에 의하면 닭냄세도 났다고 함.
가격은 각 16000
쏘 쌔드.
누콘 
Duckcarrot 
우연귀 
민초새우깡 
기년월 
진또배기줄여서진배 
호미노 
Duke2234 
나노메타몽 
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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