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총 길이 1.006974m
(검 부분 길이는 89.2cm)
둘레(검 부분) 17.4cm
재질 강철,대나무
기타 장식:자루, 3개의 구체
설명: 냄챙 역사 중 선사시대와 고대 시대를 통틀어서 만들어졌다. 서기로 바꾸면 레자국에서 690년 7월 4일 3시 33분 33초에 완성된 무기이다. 이 성검(性劍) 의 소유자는 레꼬단을 관리하는 목적으로 하여 레자정신병원궁의 경호원들의 소유였다.
이 설명만 보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 검은 기원전 6974년부터 시작된 거대 프로젝트이다. 심지어 당시 레자 부족만이 아니라 전 냄챙 부족들의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검이였다. 그만큼 냄챙의 테크노, 스트리밍 전략, 조건, 자낳괴 등 모든 냄챙의 만물의 집합체인 것이다.
소유권은 20년에 점차 성검의 형태가 드러나자 분쟁이 일어났는데 그냥 냄챙의 1짱인 레바가 가져가기로 했다. 대신 만드는 것은 레바쪽 세력에만 독자적으로 만들어야한다는 조건에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만들어 진 후, 레바는 자신만 가지려 하였지만 트또선을 막기 위하여 복제를 해서 3명의 경호원에게 주었다.
성능은 무지 세다. 그냥 살살 밀어도 모든게 관통된다.검이 아닌 닳지 않는 죽창 수준이였다. 어느 정도였냐면 솔로들은 커플이 싫을 때는 가난하면 죽창, 부유하면 잭스칼리버를 날리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였다. 내구성도 만만치 않다. 어느 정도였나면 전 세계의 커플,선넘은 트수들을 3333333번 관통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이 검은 안타깝게도 대남챙시대가 펼쳐져 그 주인을 잃어가고 있다
(ps: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리마스터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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