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오징어 짬뽕 치킨
짜고 맵고 짜고 짜고 짜고 짜고 짜고 매움
매운게 후추의 톡쏘는듯이 매운맛이라 먹을수록 목부터 속까지 까끌거리는 느낌인데
그걸 덮을만큼 미친듯이 짬
태어나서 한번도 치밥을 안해봤는데 이거 먹는 동안엔 밥이라도 있어야 먹을만 하겠다싶었음
멕시카나 오징어 짬뽕 치킨
짜고 맵고 짜고 짜고 짜고 짜고 짜고 매움
매운게 후추의 톡쏘는듯이 매운맛이라 먹을수록 목부터 속까지 까끌거리는 느낌인데
그걸 덮을만큼 미친듯이 짬
태어나서 한번도 치밥을 안해봤는데 이거 먹는 동안엔 밥이라도 있어야 먹을만 하겠다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