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인벤 대회를 위해 오후 4시..? 쯤 방송을 키셔서 팀원분들인 개구멍님, 별루다님, 에임히어로님과 연습을 하셨다
6시가 되고 리허설을 두 판 진행 후 본게임 시작..!
아쉽게 4판 모두 1등은 못했지만 각각 5등 2등 17등 10등을 했당
진짜 경기 내내 심장이 너무 쫄깃했고 내가 더 긴장됐다ㅋㅋㅋㅋㅋ
아실님은 밤을 새시면서 한거라 점점 목소리도 잠기고 하는게 들려서 마음이 아팠다.. 푹 쉬시고 컨디션 좋으실때 봬요!
포트나이트 인벤 대회를 위해 오후 4시..? 쯤 방송을 키셔서 팀원분들인 개구멍님, 별루다님, 에임히어로님과 연습을 하셨다
6시가 되고 리허설을 두 판 진행 후 본게임 시작..!
아쉽게 4판 모두 1등은 못했지만 각각 5등 2등 17등 10등을 했당
진짜 경기 내내 심장이 너무 쫄깃했고 내가 더 긴장됐다ㅋㅋㅋㅋㅋ
아실님은 밤을 새시면서 한거라 점점 목소리도 잠기고 하는게 들려서 마음이 아팠다.. 푹 쉬시고 컨디션 좋으실때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