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양님 나는 오늘 나나양과 50킬 내기를 했다.
다 졌다고 생각했던 순간
나나양이 자비를 베풀어서 역전을 했다.
덕분에 더 짜릿한 승부였고 재미있는 레전드 방송이었다.
미리 축배를 드신 나나양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녁 방송을 키기 전에
핑핑이님 커스텀 방송을 참여했다.
지쳤다.
그래서 IRL을 켰다.
아침/낮에 나나양에게 붙었다 유우양에게 붙었다 했던 간신들을 목을 쳤다.
24시간동안 채팅을 못하실거다.
IRL 하는데 도네가 불편하시다고 하셔서 도네를 막았다.
그런데 요새 일기가 짧다고 불편하다고 하셔서
송구스러워서 일기를 길게 쓰고 있다.
아참, 오늘 심심풀이로 몇명 채금을 시켰다.
재미있었다.
기분이 그거 때문에 좋았었다.
퐁매니저 
나나양 
삼성컴퓨터두대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