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와서 15분출전 했음에도 2골 넣었지만 창렬이라고 욕먹던 ㅅㄲ...
젖닌들이 구토구토 거려도 눈감아 주던 ㅅㄲ...
자기는 이제 나이가 들어간다고 자기 주제 파악까지 잘하던 ㅅㄲ...
눈을 양쪽으로 찢긴했어도 약속하나는 잘지키던 ㅅㄲ...
혐한두와는 다르게 경기는 뛰어주던 ㅅㄲ...
기모띠 하나는 앙칼지게 외치던 ㅅㄲ....
탈세프레임 혼자 덮어쓴 ㅅㄲ...
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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