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 이모,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작년 크리스마스부터 해외에 다녀오느라 사연 올라간 것도 모르고, (무슨 사연인지는 비밀)
스팸메일 지우다가 케이크를 봤어요!
우선 주신 케이크는 이거 였는데,
작은 도시라 저게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초코케이크로 바꿔먹음ㅇㅇ
케이크 바꿔먹으면서 동생이랑 개세연 찾아봤는데,
둘이서 아주 그냥... 신랄하게 까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다 팩트라 어떻게 반박을 못하겠어서 더 슬펐음.
유튜브도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사실 이모 얼굴은 처음 봤어요.
ㄹㅇ루 미인이자나! 이제 누나로 불러도 되죠?
그리고 틋수 아니고 캇수인데 팔로우 누르려고 가입하고 후기 남겨요.
비록 후원은 한 번도 안 한 캇수이지만, 몰래 추천누르고 구독누르고 좋아요 누르고 다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목소리 자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