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쇄의 먹자
어제 저녁에는 오랜만에 마누라와 술한잔~ (저 어버버한 자세의 듀라한이 접니다)
-술은 저혼자 먹었습니다 마누라 임산부입니다- 엄근진
저 유리잔 아이스티 같지만
무려 롱티(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 평균 13도) 칵테일 1.3리터!
저것만 두병을 마시고
다음날 아침 숙취 해소용으로 먹은!
왜 꺼꾸로 찍혔는지 모르겠지만 모짜새우! 데리버거 2개! (여긴 만원 이상 이면 배달이 되네,,)
모짜 새우의 넘치는 소스..
음 마이쪄!
결국 데리버거는 안먹은건 함정
마누라가 아침부터 햄버거냐고 욕을 했다
-결론 : 킹데리아는 마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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