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방송이 없어서 허전했따
일요일 밤에 잠들면서 내일 아침 8시쯤 아실님이 방송 켜시겠지! 하면서 잤다!
덕분에 7시 50분 알람에 못일어난거 방송알림으로 기상하고 잠깐 IRL 시간에 좋은 노래들(네다씹..!!) 듣고 ㅎㅎ 추억의 펜타토닉스 감상하고 노닥노닥 했다 아실님은 저녁으로 쌀국수를 드셨다고 했다 맛있겠당
앜!이 드디어 구독티콘이 되어서 신나게 썼다 히히
본격적으로 포트나이트 시작! 했는데 이상하게 오늘 화면이 뚝뚝 끊겨서 속상했다 ㅠㅠ 팀톡시.?.(소심)분과 일일퀘스트인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기 깨고 다른 스트리머 분들과도 같이 했당
중간에 배아프시다고 하셔서 걱정됐다.. 장이 약하시다고ㅠㅠ 딸기맛 요플레 드세요!
일하느라 계~~속 보진 못했지만 오늘도 즐거운 교관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오전을 보냈다
+)클립도 두개 땄다!
쉬리쉬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