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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쉬다 올게요

Broadcaster 현냥입니다
2018-01-26 19:05:42 314 0 0

어제 눈썹깎는칼 뚜껑이 안열려서 무리하게 열다가 

열리면서 왼쪽 엄지손가락살이 깊게패어 몇시간동안 피가 안멈춰

새벽에 응급실 갔더니 꼬매야 한대서 꼬맸습니다

이상태론 키보드도 못잡을것같아요

실밥은 2주 후에 푼대요 휴.. 속상하네요

감기조심하시구 이주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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