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예린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루이비통쇼에서 핑크색 옷을 입고 다니며 자신의 삶을 즐기고 있다.
베예린은 부상으로인해 시즌 개막전 불참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패션위크에서 열린 쇼에서는 캣워크를 부드럽게 소화하였다.
베예린은 이번 S/S 컬렉션 버질 아블로 쇼에서 역할을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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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9339334/hector-bellerin-paris-fashion-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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