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은게 맞음...
히오스 영리하면서부터 스스로 재미없어하는게 훤히보였고 누군가 코칭질하려고하면 굉장히 예민했음.
방송을 대충 작년 2/4분기부터 했는데 최근들어서야 히오스 이벤트 같은걸로 눈에 띔.
하지만 영리하면서 부터 재미잃고 부모님 제재도 있어보였음. (슴중반이면 당연한거...)
생활패턴도 보통여성치고 너무 불규칙하니 몸도 안좋아지고..
중소,머기업에 호스팅하면 주목받을려고 수작부리는것처럼 오해받아
공격도 받았던걸로 보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던거..
( 조바심이나 잘되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오해 살 행동하네 라고 생각이 들었을정도..)
예전부터 최근까지 지켜본 청자로 자존감도 눈에띄게 낮아졌고, 그로인해 방어기제도 높아지니 스트레스가되고,
몸,멘탈 상하며 하는 방송이 보상적어 회의적인것처럼 보였음.
끼나 매력이 충분해 좀더 장기레이스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못이내겨고 짜내서 해볼려는 모습에..
차라리 보통 나이대에 맞는 삶속에서 행복하기를 빌어주는게 맞는거같아보임..
돌아오면 반기는건 두말할 필요없지만 차라리 잊고 행복한 생활하시길 바라네요
글쓴이 : Azwiecom
Yachaman 
가자누나 
붕아나랑사귀자 
생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