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 - 나는 오늘 아침에 나나양님과 듀오를 했다.
솔큐로 2승을 하고 듀오로 3승을 했다.
초이님이 미션을 걸어주셨는데 1등을 해버렸다.
너무 감사하다.
저녁편 - 나는 오늘 저녁엔 솔쿼드로 전투감각을 끌어올리는 폐관수련을 오랜만에 다시 했다. 페께이도에서 18킬 솔쿼드 우승을 했다. 여윾시 페께이도는 내 나와바리였다. 공식적으로 뜨뜨집이란 곳이 있듯이 페카도 체육관을 유우집으로 배네스코 명칭 신청합니다.
11킬도 했었다. 최근 반사신경이 많이 죽었다는 느낌이었는데 극도로 집중하면 폼이 아직 죽지 않았구나.라고 느꼈다.
조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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