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침, 닌텐도가 하이브리드 게임 콘솔 닌텐도 스위치를 이용한 새로운 놀이 방법을 제시했다.
'닌텐도 라보'(Nintendo Labo)라고 명명된 이 제품은 골판지로 된 공작 키트를 이용해 토이콘을 만든 뒤, 여기에 닌텐도 스위치 본체 및 컨트롤러를 합체시키게 되어 있다.
'닌텐도 라보'(Nintendo Labo)라고 명명된 이 제품은 골판지로 된 공작 키트를 이용해 토이콘을 만든 뒤, 여기에 닌텐도 스위치 본체 및 컨트롤러를 합체시키게 되어 있다.
이장원 기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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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ruliweb.com/news/read/103517#csidx72603b7584be17bb7bb1ba28fe1e955
배돈형.. 닌텐도 스위치가 미쳤어요;
닌텐도 라보 라는 게임이 아닌 '놀이'를 만들었는데, 완전 혁신, 혁명을 떠나서 신세계에요;
게임을 만드는걸 떠나서 자신이 직접 게임기를 만들고 가상현실 기능까지 된다네요;;ㄷㄷ
컨트롤러를 자신이 직접 만드는거래요; 그런데 그게 다 된데요;;
지금 다 놀랐음 전세계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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