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과쨈 대량 생산하느라 고생했자너ㅠㅠ..
루밍이님이 얘기했듯이 계속 슬프고 감동적인 게임만 하는 건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닐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또 그렇다고 뭔가 바로 격한 게임을 한다거나 하는 건 좀 그럴 것 같아서!
"힐링 게임" 라쿠엔 추천하려구 합니다.
투더문의 음악을 담당했던 로라 시기하라가 참여한 작품이기도 하구
다른 스트리머들이 힐링 게임으로 많이 했던 게 기억이 나서!
기왕 쯔꾸르 게임하는 거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라쿠엔 BGM은 여기서 조금 들어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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