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넴 오늘처럼 자주 이른 방종(?) 해주세요~ 그래야 역설적인 표현이지만, 자주 볼 수 있잔아요.. (찡긋)
그리고 틋수님들 제가 아직 한글 닉넴을 정하지 못했는데, 제 닉네임을 "데바데" 라고 지으면 어떤가요?
다주님이 "데바데 너무 좋아~, 데바데 너무 하고 싶어~" 라는 표현을 자주 하시길래 여기에 착안한 것인데요...
항상 저를 불러주는 듯한 착각과 그리고 다주넴이 나를 이토록 생각해 주는구나~~하는 감정이입도 되고 1석2조 인거 같은데...에반가요? ㅋㅋㅋ
주저리 주저리 오늘따라 말이 많은거 같네요..항상 이시간까지 다주넴이 방송해서 일찍 방종을 해도 잠이 오질 않는군요...
그래서, 잡담 카테고리에 잡생각을 긁적긁적해 봅니다...ㅎㅎ 그냥 제 글 보고 웃고 넘겨 주시길 바래요..^^
요즘 날이 부쩍 추워지는데, 틋수님들은 방구석에 '콕' 쳐박히셔서 '이불밖은 위험해~' 라는 정신으로 유행하는 독감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점점 글 쓰면서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히 주다영 우리 수원피주먹 마니머니 사랑해 주세요~
다영&트수, 알랴뷰 쏘 마치♡♡♡
written by 다주라는 우물안에 갇힌 개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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