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상남자만이 하는 갓겜이지요.
사실 요즘 제가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이랍니다.
게임과는 별개로 이 게임을 만든 제작자들의 시선에는 일본은 도시화되있는데 한국은 그냥 시골 그 무엇도 아니더라구요.
그 점에서 약간 실망했으나 게임 플레이는 나름 흡족한 게임이였습니다.
80~90년대 미국 영화나 게임에 나오는 형님 누님 히어로가 되어 전세계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에일리언,지옥의 악마 무리를 쳐부수는 게임입니다.테러리스트들을 없애고 외계인도 없애고 지옥 끝까지 가서 사탄의 머리에 총알을 박으러 가는거죠.
게임을 가진 시청자와 함께 플레이를 할수 있으며 아무리 강한 힘을 가진 미국 히어로라해도 적이 쏜 단 한방에 죽습니다.
떨어지는 돌에 깔리거나 댕댕이한테 물려도 죽는 현실성을 가졌습니다.
벽을 부수면서 전진할수도 있고 암살을 시도할수도 있고 단순 무대뽀 전진도 가능합니다만 적한테 총알 한방 맞음 즉사합니다.
메탈슬러그처럼 보스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최종보스가 지옥의 사탄인걸로 압니다.결국 미국의 히어로가 되어 지옥 끝까지 민주주의를 뿌리깊게 내리는 게임이지요.
패드 지원도 됩니다.특히 저는 열받을 때 스트레스 푸는 용도로 하는 게임입니다.
제가 왠만해서는 게임 추천을 안하는데 연두님이 오늘 무슨 게임할지 고민하시길래
제가 해도 재밌었고 스팀에도 갓겜 평가 받고 있으며 한국 스트리머들 중 누구도 플레이하지 않았길래
혹시나 연두님이 플레이하면 어떠실까 싶어서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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