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님 두창방송을 시청해주시는 시청자분들 안녕하십니까.
제가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왜 이렇게 체력이 후달리고 힘이 드는 것인가.
'유튜브와 네이버TV가 살아야 방송도 산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편집하고 막상 방송을 할 때 지각하고 텐션 떨어지고
앞뒤가 잘못되었다는 걸 6개월만에 깨달았습니다.
방송이 잘되면 유튜브와 네이버TV는 자연스럽게
잘 될거라는 걸 새벽4시 30분에 감자탕먹다가 깨달았습니다.
2018년 새 해에는 방송에 매진하여 방송을 키워보겠습니다.!!
물론 편집은 계속해서 올릴테지만
휴방일 월요일에 몰아서 업로드 될 수도 있고
매일매일 아침에 올리진 못 할 것 같습니다.
공략 영상과 같은 제작 영상들은 당분간 업로드하지 않고
방송에 좀 더 집중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무한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세요. ^^
비붕스 
웰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