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얍 0

[일부] 유저들 특징부터 집고 넘어간다.

1. 얍얍 방송에만 들어오면 본인들은 정1품 대감이고 성태는 이름없는 노예마냥 좆같이 봄.

그냥 아래것처럼 보는게 아니라 "좆"같이 봄.

노잼무새 + 아니시에이팅 + 뻐큐단 + 키보드 워리어 얘네가 다 있는데 문제는 뭐냐면

채팅창에서 서로 싸우는 게 아니라 범연합이라도 구축한 마냥 vs성태로 100절까지 싸운다는거.

2. 마찬가지로 다른 방에서는 그냥 웃고 넘기거나 좋은 말로 채팅 칠 것을

성태방에만 들어오면 방송 기준이 더 엄격해지는것도 모자라 이 표현이 과격해짐. 이게 가장 역겨움.

스트리머의 한마디에 말그대로 웃고 넘기거나 살짝 눈감아주면 될것을

이 방은 도네하면서까지 이악물고 지적하고, 진심으로 악의를 담아 채팅을 침.

시청자로서 짜증나면서 안타까운 부분이 성태가 이런 일부(혹은 더 많은 얍줌마들에게) 

어그로를 너무 많이 끌림. 방송 분위기가 갑분싸 될 정도로.

최근에는 이런 적이 없는 날이 더 찾기 어려움.

어쨌든 성태가 어찌어찌 넘기고, 다음날이 돼도 채팅창 분위기는 똑같음. 김성태=개새끼.

그렇다고 밴같은 사후 처리가 있느냐? 일름보를 제외하면 전혀 없음.

요즘 나는 성태가 이런걸 즐기는건지 진지하게 궁금하다.

본인이 고통받으면서까지 왜 이런 채팅창을 가만히 놔두는 거냐?

다른 얘기지만 성태가 직접 언급했던 유명 어그로 태민이. 엊그젠가 여전히 방송에 보이더라.

이건 성태 채널 관리의 문제인걸까, 매니저들이 안일한걸까?

그저 보는 사람 많아졌다고 참고 삼키지 말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이 일부한테는 얍얍이라는 채널도 잠깐의 장난감일 뿐임.

정말 건강하게, 오래 얍얍 방송 유지하고 싶다면 지금같은 채팅창 분위기로는 절대 안 됨.

물론 성태가 잘못한 부분들도 있고, 지적받을 만한 부분들도 있음. 근데,

지금 얍얍 방송은 기본적으로 시청자가 스트리머를 개병신으로 봄.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본인피셜처럼 방송 오래하고 싶다면 요즘같이 이 쓰레기같은 채팅창은 무조건 기강잡고 가야한다고 본다.

본인이 괜찮더라도 그 더러운 채팅창 분위기때문에 눈쌀 찌뿌려지는 다른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도 

지금보다 채팅창 관리를 더 엄격하게 해주길 바란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