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산타가 준 선물을 드디어 수령했어요
근처에 CU가 없어서 할머니댁에 방문 했다가 받았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서 찍었네요 패딩위에 올려놓고 한컷!
3시간 반동안 돌아오는 길이 젠산타 선물 덕분에 맛나게 왔어요
그리고 할머니랑 아버지랑 같이 속초(?)였던가 강릉(?)이었던가 가서 킹크랩 한마리 잡아먹었습니다.
정신 없이 다리 먹다가 급하게 찍어서 다리 몇 개가 없네요 (자랑충)
맛있게 사진찍는 사람 부럽다 ㅠ
끄읕!
젠산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