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본 것 같은데 굉장히 띄엄띄엄 생각이 납니다 ㅠㅠ
기억나는 장면들은 난파된 배도 있었고
언덕위의 집을 따라서 걸어올라가는데 집안에 사람 그림자가 샥 지나가는 연출도 있었고
어떤 동굴도 있었는데 그 안에 벽화? 알수없는 문자같이 써있는 것도 있었구용
맵을 헤메다보면 물웅덩이가 조금씩 있는 지역을 지나는데 촛불도 바닥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근데 이스터에그로 그 물웅덩이 반사된곳을 보면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 것도 있었던 것 같고 ...
어떤 송전탑같은 곳도 있었던 것 같고 ...
갑자기 찾는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동수칸님 방송에서 에디스핀치 게임을 하는데 뭔가 비슷한 느낌이 확 들어서..
너무 부족한 설명이지만 저 게임을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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