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한 해가 지났네요
좀 거창하게 말하자면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했던 다사다난한 해 였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려다 이렇게 흘러왔고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고민되고 즐겁고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정직하고 솔직하게 방송하겠습니다 (잔머리는 허용)
언제든 제가 초심을 잃거나 방향을 잃으면 쓴소리 해주시면 돌아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시청자여러분들 여러분이 계셔서 저도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작년보다 더 행복한 올해 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도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