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회얘기있을줄 알고 들어왔더니 아직도 그 권사 얘기로 불타고 있네ㅋㅋ
솔직히 첨에 봄추 청자라고했을때만 해도 웃겼는데 거기서 또 봄추가 더 좋다그러고, 거기까지도 그냥 ㅎㅎ 그랬는데 봄추청자들이 선넘는거보고 솔직히 좀 기분 나빴음.
난 봄추 효니 방송 다켜고 봤었는데 진짜 따무새들 기분 엄청 나쁠정도긴 했음. 사실 봄추가 힐끔힐끔 채팅창보다가 나름 커버쳐준다고 한번더 누가 더 좋냐고 기회주려고 했던거같은데 거기서 또 그러니까 에바긴했음.
그다음 은발역사도 그렇게 했다가 나중에는 장난이라고 했었지만 이미 그땐 분위기...
클립따여서 타 방송에 올라가면 웃을정도의 헤프닝이었으나 청자들이 문제였다. 뭐 지금은 분탕러들이 기웃거리는거 같긴한데 따무새들 극대노해도 이해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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