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인도네시아에 갈 예정이였는데, 화요일날 급하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급하게 부산으로 내려가야했습니다. 4일장이여서 지금 끝나고 이렇게 나마 그때 말씀 못드리고 내려가게 된 이유를 적게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장을 치루느라 이제야 이렇게 쓰게 되서 죄송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좀 쉬고 가족들과 시간도 보내고 월요일에 올라가도록하겠습니다. 아마 월요일 늦게 도착하면 방송 참여는 힘들겠지만 화요일에는 다시 화이팅 넘치게 방송을 키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연말인데 마무리 잘 하시고 1월 2일 화요일에 기분좋게 다시 뵙도록 할게요.
다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곧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