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지금 목, 금 술집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볶주님 방송을 틀어놓기만 하고, 보지를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오뱅후를 목, 금을 제외한 날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7시 30분 (?) 쯤 방송을 키셨습니다.
원래 하기로 했던 화이트 데이가 있었는데. 후기를 검색하니... 세일기간이 아니면, 너무 손해라는 평가가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미국으로 가버린거시와요... 하와와;
1. 울볶은 저스트 채팅을 시작했습니다.
ㄱ. 해산물은 초장, 와사비 간장으로 먹는다... [ 울볶은 해산물보다 육류를 선호하고, 애기 입맛 ]
ㄴ. 키가 178인 울볶 발크기는 245라고 합니다. 그래서 종아리가 땡기고, 발이 아프다고 합니다.
[ 팬미팅을 한다면, 서있는 장소는 우리가 피해줍시다. ]
ㄷ. 몸에서 냄새가 잘 안난데요. 소독? 청포도? 라고 하는데... 맡아보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ㄹ. ㅂㅈㄷ님께서 유툽 영상을 올렸는데... 글 쓰는 철자를 틀렸다고 서로 훈수를 둠...
2. 포나 솔로 켠왕 도전~
에임은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오래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볶주님은 1등은 한번도 못했어요. 결국 빤스런을 한거시죠.
[ 켠왕을 할 수 있었는데. 상대 가지고 놀다가. 2등함. ]
3. 다시 저챝
하꼬의 한풀이(?) 그리고 볶주님의 개인적인 고민거리들이 있었습니다.
※ 이거 트수분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인데. 조언과 강요의 차이입니다. 다시보기 시간 2:40
스트리머분들도 사람이에요. 상처 받아요.
여러가지 컨텐츠(?)를 얘기했고... 하꼬는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구독(?) 입금이 안된걸 해결 하셨나요? 쨋든 했습니다.
4. 롤
졌어요. 네. 또 졌어요. 언젠가 이기시겠죠 뭐... ㅋㅋㅋㅋㅋㅋ
[ 농담인거 알죠? ]
울볶많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