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언젠가 왔던 리리 얼굴을 기억해
막타치던 내 삶을 밉게도 협곡간 내 화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끈 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히린이 된 거야
소환사한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나
허브 차를 쥔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리리는 팀원 곁에 가만히 수룡써요
한타때도 밀리지 않는 캐리의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수룡쓰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리리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리리
<간주중>
이제 꿈처럼 리리는 팀원 곁에 가만히 수룡써요
한타때도 꿀리지 않는 캐리의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끝날때 정치하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시공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시공
시공조아
시공조아 more than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