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그냥 괜찮겠지~하면서 갠방 지각 등등 하다가 진짜 요번에 불가항력(이것도 결국 본인이 조절안함)
으로 지각했을떄 주위 사람들 반응은 차갑지.
마치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치다가 진짜 큰일났을떄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도 안온것처럼.
평상시에 그냥 괜찮겠지~하면서 갠방 지각 등등 하다가 진짜 요번에 불가항력(이것도 결국 본인이 조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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