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지단은 베일의 잦은 부상에 인내심을 잃고
이번 겨울에 새로운 자원을 보강하기를 원한다.
수석 디렉터인 호세 앙헬 페레즈는 지단에게 베일의 대체자원으로 손흥민의 영입을 추천하였고
베일은 부상이 없을 경우 아직도 세계 정상급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이므로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을 토트넘에 넘기는 대가로
손흥민과 함께 30m유로의 현금을 요구사항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토트넘 커넥션이 다시 재개될 지가 흥미로운 부분이다.
찌라시여도 기분이 좋자너~~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