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짓 군즈라는 힙합 크루가 술자리에서 게스트 랩퍼들과 만담을 나누는 시리즈인데요
여기서 던밀스가 아마추어(그땐 예명이 황마k)로 힙합씬에 발 들였을 때 냈던 곡에 관한 애기에요
이 곡이 참 골때리는게
0:30-2:30 곡 소개인데 가사가 지디앤탑에게 엿을 먹이겠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건너뛰어서
8:35-10:20 본격 라이브인데 이게 가사가 ㄹㅇ 빵터지는데다가
화면 너머로 알코올 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은 상황이 참 저세상 텐션입니다.
너무 웃겨서 시간 지나갈 틈도 잘 안 느껴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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