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필수적 아이템의 획득 방식 (엔딩에 필요한 더블점프를 얻기 위해 비밀 스테이지에 들어가야하지만 그것의 존재가 진행 내내 알려진 적이 없음)
-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 퍼즐의 해결
- 이웃 아저씨가 내가 진행하려는 루트를 배우고 카메라와 덫을 설치하는 것은 좋은 시도
- GTA 5의 Mount Chiliad 처럼 해결 방법을 꽁꽁 비밀에 부쳐두고 커뮤니티가 함께 실마리를 찾아 마침내 누군가 풀어내는 시나리오를 생각했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출시 전 상당 수의 퍼즐이 공개되어 유튜브에 해결책이 이미 다 올라와있는 이상 외부의 도움 없이 혼자서 플레이하는 경험은 너무나도 빈약
결론:
헬로 네이버는 영리함, 관찰, 독창성 보단 고집과 집착을 요하는 비논리적 퍼즐에 의존하는 당혹스러운 게임이다. 잠입은 모 아니면 도 이고, 지나치게 엄격하거나 액트 사이의 무관함이 교차된다. 몇몇의 괜찮은 레벨 디자인과 공포를 주는 명확한 능력이 있지만 누군가에게 이것을 15-20시간 동안 하라고 추천할만한 이유는 되지 못한다. 그냥 내 집 울타리 안에 있겠다.
4.1
BAD
공포의 집이 가진 어둠의 비밀 보다 무논리적 퍼즐이 더 무섭다.
원본출처 : http://www.ign.com/articles/2017/12/12/hello-neighbor-review
출처 : http://bbs.ruliweb.com/pc/board/1003/read/214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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