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도단 여러분들.
벌써 12월의 중순을 향해가고 있네요.
다들 '그 빨간날' 의 계획은 세워두고 있나요? 저는 그 날에 동면할거랍니다 하하하.
저는 뭐 일상거리 적을 것이 없는 놈인지라 주말에 노래추천 하고 갑니다.
최근 꽂힌 노래인데요 잔잔해서 좋습니다.
그럼 빠빠이 찡긋.
안녕하세요 매도단 여러분들.
벌써 12월의 중순을 향해가고 있네요.
다들 '그 빨간날' 의 계획은 세워두고 있나요? 저는 그 날에 동면할거랍니다 하하하.
저는 뭐 일상거리 적을 것이 없는 놈인지라 주말에 노래추천 하고 갑니다.
최근 꽂힌 노래인데요 잔잔해서 좋습니다.
그럼 빠빠이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