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허리가 좀 안좋았는데 어제 씻고 나오다가 욕실에서 미끄러졌습니다
쿠당탕 소리와 함께 저의 비명소리........
대충 파스 붙이고 하루종일 누워있었더니 오늘은 좀 살거같네요
군대에서 삽질할때도 허리 아픈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요즘따라 허리가 자주 아픈거보니
확실히 나이 먹었다는게 느껴지네요 choTT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