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보드를 설치하다가 메인보드가 고장났다.
급하게 메인보드를 다른걸 사왔다.
9시 조금 넘어서 켜서 유별난칙폭(유우양+별라+정난우+칙폭) 스쿼드를 했다.
근데 너무 핵들이 많았다 ㅠ_ㅠ
그래도 1등 한번은 해봤다.
그리고 방종을 하고 캡쳐보드가 이상했던걸 고쳤다.
그리고 플스랑 컴퓨터랑 hdmi 셀렉터로 바꾸면 화면 교체되는거 테스트 하려고 해봤더니
???? 고장나 있었다.
개억울하다. 딱히 고장 날 일도 없고 손도 안댔다.
어이가 없다.
아무래 이번달은 정말 조용히 조용히 아무짓도 하지 말고 넘어가야되나보다. 연말에 안좋은 일이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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