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만든것중에 그나마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파크라이시리즈 저는 19시간 플래이했습니다.
(스토리는 넘기겠습니다. 제가 스토리 설명을 못해서)
"페이컨 민" 파크라이의 최고의 인물 몰입도 연기성 목소리까지 잘 갖춰진남자 그에게 한가지 단점이있다면 그는 악당으로나온다. 매력적인 눈빛에 숨겨진 악함은 "세이 벌"을 조지려하는데 그걸 막으려는 여러분의 이야기다 이 게임 정말 잘만들었다. 오픈월드로 시작해서 적의 기지를 점령하고 탑에 올라가 지도를 언락하는방식. 이 글만보면 이 게임은 갓겜이다라고 생각하시겠죠.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후... 점령, 지도언락 딱 3번만 재밌었습니다. 점령을보자면 구조만바뀐 건물들 그냥 체력이나 높인 적 마치 다크어벤져3가 AeX로 바뀌는 그런거에요 어쨋든 양산형이자나요 눈앞에 동료가 죽었는데도 지켜보고만있는 병신같은 ai와 더불어 퍼즐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지도언락 양산형이에요 몇십번은 해야합니다. But! 자연과 투기장과 스토리는 말할꺼없습니다. 그냥 위쳐에요 코끼리랑 싸울때 그 박진감넘치는 전투는 마치 연말파티와 같습니다. 고로 이 게임은 양산형에 묻힌 갓겜이라고 할수 있죠 사세요 그냥 파크라이는 믿을만합니다.
장점: 방대한 자연, 스토리, 몰입감
단점:X같은 점령과 지도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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