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다드 0

망땅 쿨에 강하게 의존하는 극재감 스피드 세팅입니다 ^^;; 뼈쇄기 등을 이용하는 라트마 세팅에 비해서 마법학자만 소환하면서 달리기만 하므로 손은 편합니다. 뭐 어쨋든 그냥 제가 사용하고 있는 세팅이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면... 디아블로나 벨리알 말티엘, 우르자엘 같이 중간에 패이즈가 바뀌는 보스에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방에 들어와서 이 외의 보스전이 있는 막을 선택합니다.(매우 중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보석으로 축재자를 씁니다. 일단 첫 소환시에는 몸을 사리고, 금화가 한덩이라도 떨어지면 획득시 강인함이 극강으로 올라가기때문에 그때부터 속도를 내면서 간간히 금화를 살짝 먹어가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죽게되면 현자타임 어마어마합니다.ㅋㅋ

탐욕의 가락지를 쓰고 싶으나 왕실반지때문에 생략 ㅠㅠㅋ

복제물-저수지: 스피드에 치중하기 때문에 저수지룬과 마법학자-특이점으로 딜을 커버합니다

피의질주-허물벗기: 혹시나 현자타임이 극심히  올때는 피의질주를 통한 시체수급으로 비상용 마법학자를 뽑아낼수있습니다(인검 발동시는 제자리 뛰기로 시체생산가능)

포식-식인: 포식-포만감 쓰셔도 무방합니다. 취향.

뼈갑옷-고통의수확: 잃어버린 시간 성물과 함께 이속 시너지가 좋습니다. 포식과 함께 헬퍼 설정.

카나이 능력 중에 방어구에 테테장갑같은 딜 템을 안넣고 장송곡을 넣는 이유: 

큐브런을 돌면서 시체가 항상 무한으로 수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시체만 있어도 정수를 보다 많이 수급하면

그냥 생각없이 빠르게 달려 지나치더라도 장송곡이 없을때 보다 훨씬 수월하게 정수가 빠르게 풀로 유지됩니다.

테테를 끼든 안끼든 딜은 충분한것 같습니다.

같은 이유로 패시브에 '어둠의 수확'을 넣습니다. 

자원수급이 곧 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