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이라도 짧게 라디오라도 아니면 트게더에 글이라도 한번씩 남겨주면 좋겠어요
트위치를 시작한지 3달 아마리님과 만나게 되고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스트리머이며 처음으로 구독하고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아마리님의 방송을 보면서 즐거운 기억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어제 방송에서 한 말이 사실이 될줄이야 꿈에도 몰랐어요 요즘들어 힘들어 했던 일도 울기도 많이 울었던건 알았지만
오늘도 컨디션이 좀 안좋아서 늦겠지 하며 트게더에 장난스레 글을 올리다 공지를 보고 맘이 울적해져서 이렇게 글쓰네요
언제까지고 기다릴게요 트게더에도 글 종종 쓸거구요 힘들고 괴로운일이 있으면 아마리님의 팬들이 응원한다는걸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방송하면서 슬프고 힘들었던거 티도 안내고 언제나 트수들의 짓궃은 장난이나
괴롭힘에도 웃는얼굴로 대해줘서 너무 고맙고 다시 만날때 웃으면서 보고싶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마리님
아마리 
할수있는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