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어렵구 누군가는 쉬웠을테고 누군가는 괴로웠을 시험이 지나갔습니다.
저야 아픈이후로 밝게 타입인 사람이고 관종이니까. 걱정이 없겠지 하고 아침에 나서는 순간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정말 여러번 쳐도 힘든시험입니다 1평남짓되는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치는시험이니 육체적으로도 힘들지요
여러분 근처에
아니 이 넷상에서라도
여러분들이 수험생을 봤다면 오늘 고생했어 한마디 정도만 남겨주세요
저 이외의 모든 수험생들 어떠한 이유가 있던 없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고3분들은 즐거운 겨울방학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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