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에게 힘든일 형이 상처받는 일이 생길때마다 항상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을 쓰곤 하는데
워낙에 표현을 잘 못해서 어떻게 하면 형의 상처를 덮어줄 수 있을까 또는
내 글이 도움은 커녕 상처를 덧나게하는건 아닐까 참 오랫동안 생각하고 고민하네요.
그렇게 고민하다보니 한 문장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백덕들은 항상 형의 편이에요. 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힘내세요. 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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