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착하자마자 다른분 일 도와드리고 지금 집에와서 이제 글쓰네요. 요뿌니님 실제로 뵌 후기. 얼굴이 작다(어깨가 큰게 아니라면)
키도 작..읍읍...
티어도 낮.. 아 이건 다 아시는구나
글구 요뿌니님 방송에서 워낙에 뻔뻔쟁이셔서 걱정했는데 실제로도 뻔뻔쟁이시더라구요. 어쩜그리 표정하나 안변하고 그으으짓말을...
스트리머대회에서 솔직히 요뿌니님 팀 픽이 아주 개판이라 아 이건 답 없겠구나 했는데 역시 전 골딱이라 판단력이 여기까지 밖에 안되나봅니다. 그걸 이겨버리네??? 2판밖에 못봐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겨서 웃으시는 요뿌니님 얼굴을 뵀으니 됐죠 뭐.
많이 도와주신 볼요님, 끝끝님, 프라님, 맥사님, 지니님 감사드리구요. 못뵌분들도 많아서 아쉽네요. 부끄럼쟁이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