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서 숀은 점점 죽어갑니다...
아님말고
양치질은 청결과 분노를 상징하는 문학적 장치입니다
...?
잘생긴 나에게 치어ㄹ-쓰
입맛다시지 마시구요
기쁨과 행벅의 주먹감자
셀프 멍청아 리마스터버전이 나왔습니다.
추억의 IU-E-멍청아!
볼때마다 느끼지만 교과서에 실어도 될 완벽한 딕션...
과연 잇은(네이티브발음임. 암튼그럼. )은 연두부가 무참히 자른 손가락으로 장애수당을 받아 숀에게 딸기맛 말고 다른 맛 간식을 사줄 수 있을까요?
숀은 과연 강제로 수경재배당할 뻔 하고도 나와서 여전히 급식체도 모르는 구식아빠 잇은을 무시할까요?
과연 타바스코페퍼소스는 짐나르러 간 친구집에서 빠르게 탈출하여 냉장고에서 찬조출연했을 때 무사히 '!?' 하며 어설픈 리액션을 할 수 있을까요?
모든 진실은 곧 밝혀집니다.
물론 못구하는 엔딩은 상정 안한건데.. 설마 그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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